언제나 그랬든 거기 그렇게 그자리에.... 따뜻하고 든든한 어깨에 기대듯!! 눈 맞춰 이야기 나누듯 아름다운 추억과 마주합니다.
용수사 보물입니다.
1991년 일본에서 모셔와서 봉안하였습니다.
연대는 약 18세기말 에서 19세기초로 추정됩니다. 관음수월도